블로그 챌린지
1. 가설 수립의 4가지 접근법 중 하나를 이용해서 아이디어 작성
Bottom-up 방식
우리 학교에서 학사 일정이나 다양한 이벤트 정보가 다양한 플랫폼에 흩어져 있어서 놓치기 쉽고, 바로 메모하지 않으면 잊게 되어 불편하다. 주변 친구들에게 불편함이 있는지 물어보고 시장을 확인하였다. 주최 측에서는 이벤트 일정을 올려 홍보하고, 개인은 알림 받고 싶은 이벤트만 간편하게 내 캘린더에 추가하고 알림을 받는 서비스가 있다면 많이 사용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워보았다.
2. 라이프해킹스쿨 퍼널 크랙 진단
- 인지: 인스타그램 광고가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도록 한다.
- 호기심: 실제 수강생의 성과를 수치로 보여줌으로써 가치를 입증한다.
- 몰입: 상세페이지에서 강의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것을 잘 읽히는 글로 전달한다.
- 의심: 상세 페이지에 실제 후기를 보여줌으로써 의심을 해소한다. 블로그 챌린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후기가 모이게 한다.
- 욕구: 선착순, 기간한정 등의 문구로 지금 구매해야 한다고 느끼게 한다.
- 구매: 카드 결제로 큰 불편함 없이 구매 가능. 간편 결제가 가능하다면 이탈을 더 막을 수 있을 것 같다.
- 재구매: 사이트 회원제 운영과 적립금, 선행 과정 -> 본 과정의 단계별 운영을 통해 재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강의 요약
확률 높은 가설을 세우는 법
1. 패스트 팔로워 전략
모방할 수 있는 사례 선정 후 벤치마킹한다.
차별화 전략: 벤치마킹한 회사의 타겟을 세분화하여 포커스 한다.
장점: 시행착오를 직접 겪을 필요 없이 퍼스트 무버의 전략을 가져올 수 있다.
2. 재능과 지식을 판매한다
- 리스크가 거의 없다.
- 이후 창업을 위한 구현 기술을 키울 수 있다.
- 콘텐츠화를 통해 자동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언제든 재능과 지식을 수익화할 수 있다는 믿음을 통해 고정 수익에 대한 불안함을 없앨 수 있다.
3. 정체성 기반의 가설
내 행복, 강점, 소비자 니즈의 교차점을 찾아라.
4. Bottom-Up 방식의 가설
문제점 -> 시장 확인 -> 솔루션
평소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을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라.
5. Top-down 방식의 가설
명확한 시장 트렌드 -> 해결되지 않은 문제 -> 솔루션
트렌드를 읽는 눈이 필요.
미리 팔아보기 전략
1. 최소 자원 투자하기
핵심 기능만을 넣은 서비스(MVP)를 먼저 런칭해라.
- 아임웹: 랜딩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
- 망고보드: 디자인 보조 툴
- 스마트스토어, 크몽, 탈잉, 숨고: 직접 랜딩 페이지를 만들지 않고 판매
2. 마케팅 퍼널 설계
모든 단계에서 이탈이 최소화되도록 설계하고, 크랙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인지: 포털 SEO, 소셜 광고, 인플루언서 광고
- 호기심: 카피라이팅, 후킹, 가치입증요소
- 몰입: 상세 페이지, 소개 페이지
- 의심: 후기, 리뷰, 뉴스
- 욕구: 할인 기한
- 구매: 결제 시스템
- 재구매: 퀄리티, 적립금, 회원제
3. 네이버 노출 최적화 전략
파워링크: 경쟁이 약한 키워드를 싸게, 많이 입찰하는 것이 유리하다.
웹사이트: 네이버 웹마스터 가이드를 지킨다.
블로그: 크몽에서 기자단, 체험단 업체를 이용한다.
4. 페이스북 소셜 광고 전략
1. 이벤트 관리자 설정
픽셀: 유저들의 클릭 등 이벤트를 추적할 수 있는 코드 심기
고객 분류: 다양한 이벤트에 대해 고객을 분류
2. 광고 집행
트래픽 광고보다 전환 광고가 유리하다.
잠재고객, 결제시작 등 발생이 많은 이벤트를 목표로 설정한다.
많은 노출을 위한 브로드 타겟과, 구매를 보류한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광고한다.
3. 광고 보고서 확인
광고보고서를 통해 광고가 잘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수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5. 카피라이팅 전략
1. 호기심: 의외성을 이용
2. 공감: 타겟이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
3. 믿음: 가치입증, 수치, 권위 빌리기
4. 넛지: 강요하지 않고 자발적 선택을 유도
6. 보도자료 작성 방법
유사한 글을 찾아 수정하는 방식으로 보도자료를 작성한 뒤, 기자들에게 메일로 전달한다.
플랫폼: 플래텀, 벤처스퀘어, 머니투데이